자궁경부암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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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골드만양말 조회 0회 작성일 2020-11-21 23:4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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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여성암 완전정복] 자궁경부암의 특징과 치료는? - 부인종양센터 이선경 교수

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 이선경교수가 자궁경부암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예방 #암치료

자궁경부암 3기에서 4기, 긴머리에서 대머리로. 화가 김쎌의 투병 일기 (feat.면역항암제 키트루다)

안녕하세요~ 화가 김쎌 이에요. 이제 암환자 화가가 되었네요.

작년 9월 말부터 작품활동을 하다가 컨디션이 점점 악화되고 몸살기운이 없어지지 않아 병원을 찾아갔어요.

그렇게 작년 12월에 암인걸 알게되고나서 모든 전시활동을 접고 현재 암 투병 중이에요.

치료를 위해 작가활동과 개인전을 포함한 전시활동은 잠시 중단했지만 그렇게 활동을 그만두고싶지가 않아 온라인 상의 그림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저의 그림 유튜브는 시작 되었답니다.^^




원래 그림그리는 과정만 담는 유튜브를 하는게 목표였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현재 폐, 뇌, 뇌뼈, 요추, 대요근, 대퇴골, 림프절, 췌장, 복막 등 너무 많은 곳에 암이 퍼져 있어요.
1세대 표준항암제가 듣질 않아서 이제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맞기 시작했어요.
저에게는 키트루다가 희망의 밧줄로 느껴져요. 키트루다가 없었으면 몇개월을 살 수 있을지 장담 못한다고 하셨어요.
10명 중 1명이 듣는다는 키트루다가 꼭 저에게 맞길 기원하며....

사실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 될지, 다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할 수 있을지 확실히 장담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주제를 조금 더 광범위하게 생각하고 저의 일상까지 모두 담아서 저의 그림인생을 더 자세히 기록하고싶어졌어요.




오늘은 암 선고를 받은 날 부터 오늘까지의 기록을 간단하게 정리한 영상을 만들었어요. 영상자료가 그리 많지 않아 폰으로 찍었던 사진들과 함께 편집을 해 보았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그림영상과 함께 저의 투병생활도 공개하려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키트루다 #면역항암제 #자궁경부암

초상화 주문, 작품 문의:
cellormoon@naver.com , 카톡 ruru00

작품 렌탈 문의:
https://www.opengallery.co.kr/artist/A0867/?utm_source=naver\u0026utm_medium=social\u0026utm_campaign=post_artist_191218\u0026utm_content=A0867\u0026utm_term=artist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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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선고를 받은 날부터 오늘까지 1년간의 투병 일기

18년 10월, 감기몸살이 한달 째 떨어지지 않아서 너무 이상했다.
18년 11월, 여전히 감기몸살이 낫지 않은 채로 전시활동을 해 나갔다.
18년 12월 1일,아픈 몸을 이끌고 부산에 시댁 친척 결혼식장에 다녀 왔다가 상태가 정말 아니다 싶어 병원에 가기로 마음 먹고 예약을 했다.
18년 12월 5일, 동네 병원에 가서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18년 12월 11일, 신촌 세브란스에서 조직검사를 받았다.
18년 12월 20일,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에 입원을 해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18년 12월 27일, 자궁경부암3c,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19년 1월 21일 mri촬영을 했다. 결과가 좋으면 수술로 암 조직을 모두 떼어낼 계획이었다.
19년 1월 25일, mri결과가 좋지 않아 새로운 항암제로 다시 항암을 시작했다.
19년 1월 31일,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다.
19년 3월 13일, ct, mri를 찍었다.
19년 3월 20일, 결과가 좋지 않아 외부방사선 집중치료를 추가로 시작했다.
19년 4월 8일, 추가 항암과 추가 방사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암이 작아지지 않아 이대로는 치료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암이 커다란 상태로 무리하게 적출수술을 진행하고 눈에 보이는 암은 모두 제거했다.
19년 4월 26일, 눈에 보이지 않는 암까지 제거하기 위해 근접치료 방사선을 시작했다.
19년 5월 7일, 강내 방사선 근접치료를 마쳤다.
19년 5월 17일, 하복부 초음파검사를 하고 이상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19년 6월 6일, ct를 찍었다.
19년 6월 12일, 폐에 재발 전이가 된걸 확인했다.
19년 6월 24일,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펫시티를 찍었다.
19년 6월 26일, 진료를 보고 바로 기약없는 재발암 항암을 시작했다.
19년 6월 28일, 체력이 너무 없어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19년 7월 17일, 두번째 항암을 시작했다. 머리가 거의 다 빠졌다.
19년 7월 23일, 요양병원에서 퇴원했다.
19년 8월 7일, 잦아진 기침 때문에 ct를 급하게 찍었다.
19년 8월 9일, 호흡기내과 진료에서 암이 더 커졌다는 결과를 들었다. 그리고 폐 말고 다른곳에 전이는 없기 때문에 2차암인 폐 원발암일 가능성도 있어서 폐 조직검사를 하기로 했다.
19년 8월 19일, 입원하고 수면내시경으로 폐 조직검사를 했다.
19년 8월 24일, 컨디션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19년 8월 28일, 두통이 너무 심해졌다.
19년 9월 2일, 첫번째 폐 조직검사가 오진이라 판단, 폐침생검술로 두번째 조직검사를 했다. 뇌 MRI도 함께 했다.
19년 9월 11일, 자궁경부암 전이암으로 판정나고 뇌에도 4개의 종양이 발견되었다.
19년 9월 17일, 감마나이프 수술을 위해 입원을 했다.
19년 9월 18일, 감마나이프 뇌 방사선 수술을 하고 종양내과 입원을 했다.
19년 9월 23일, 입원하는동안 기침이 더욱 악화되고 척추의 통증이 심해져서 마약성 진통제와 몰핀을 맞으며 시티와 뼈시티를 찍었다.
19년 9월 24일, 극심한 척추와 대요근 통증을 잡기위해 방사선 진료를 받고 퇴원했다.
19일 9월 27일, 극심한 통증 때문에 거동까지 불편하여 다음주 진료를 앞당겨 본 결과, 암이 너무 빠르게 번지고 있어서 바로 키트루다 항암을 시작했다.
19년 9월 30일, 펫시티를 찍었다.
19년 10월 14일, 통증 조절 목적으로 한 방사선 토모 치료를 마쳤다.
19년 10월 18일, 키트루다 2차 항암을 시작했다.
19년 10월 19일, 통증이 어느정도 잡혀서 거동이 가능하게 되자 바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19년 10월 26일, 왼쪽 쇄골과 턱및 부분에 통증이 생겼다.
19년 11월 6일, 내 생일이다.
19년 11월 8일, 키트루다 3차 항암 예정이다.

자궁암의 진단과 치료

자궁암의 진단과 치료

박정열 교수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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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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